복치의학회, 古法 통해 난치성 질환 치료 ‘효과적’

기사입력 2009.01.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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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손, 바른 한약’을 슬로건으로 운영되고 있는 복치의학회(회장 노영범) 제3회 정기총회 및 학술제가 지난 1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한의사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한의학을 통한 난치병치료의 전기를 마련했다.

    총회에서 노영범 회장은 “10년후에는 복치의학회가 환자의 난치병질환을 치료하는데 복진과 고법의학이 유일한 대안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萬病一 毒이라는 질병을 치료하는 한의학으로서의 古法을 제시하고, 의료봉사·아카데미 등 현재까지 이루어진 복치의학회의 성과를 발표한데 이어 제도권 진입(한의학회 가입 등), 미국 진출, 네트워크 실시 등의 방안으로 이뤄진 2009년도 사업 비전을 제시했다.

    학술제에서는 傷寒 고법을 통한 △천식의 고법(복치의학회 노의준 아카데미장) △비염의 고법(복치의학회 이상윤 부회장) △피부질환과 관계되는 약징의 용어(복치의학회 이승인 부회장) △감기의 고법(복치의학회 광주전남지역 교육이사) 발표되었다.

    특히 노의준 아카데미장은 “천식이 난치성질환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고법을 통하여 치료하면 진단과 투약, 예후 및 환자관리까지 일괄적이면서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해져 높은 치료율을 올릴 수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학술제에서는 복치의학회가 학회 회원들이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그동안 쌓은 각종 임상의 치험례 및 노하우를 공개하는 모습을 보여 행사 참가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복치의학회는 지난 2006년 창립된 이후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현재 한의사회원 2400명, 정회원 267으로 성장했으며, 그동안 홈페이지(www. bockhi.com)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론과 치험례 발표, 약징 기초반-심화반으로 이어지는 강의 프로그램 및 봉사활동 등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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