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총, 각종 사업계획 수립

기사입력 2009.01.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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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신경추나의학회(회장 신준식)는 지난 18일 한의사회관 3층 추나홀에서 2009년도 정기대의원총회 및 세미나를 갖고, 교통사고 상해증후군 특별 연수강좌 개최를 비롯 추나의학 임상표준지침서 발간 등 신년도 각종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총회에서 신준식 회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기죽지 말고 어떻게든 견뎌서 거듭나는 모습으로 국민 곁에 다가서야만 한의학의 미래가 있다”며 “회원 각자는 힘들 때 더욱 공부에 매진해야 하며, 학회·협회는 고품질의 한약재 확보를 비롯 근거에 기반한 임상논문 발표 등 제도와 정책 분야에서 한의학 발전을 위해 사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박준수 의장과 박규천 부의장을 선출한데 이어 2009년도 예산 7억1800만원을 편성했다. 특히 신년도 사업 계획 수립과 관련해서는 교통사고 상해증후군 특별 연수강좌 실시 및 교통사고상해증후군 환자치료 확대 지원, 추나요법 시술 안전성과 유효성 확보를 위해 임상연수교육 이수시간에 따라 자동차보험 수가를 달리 산정하는 적용기준이 채택되도록 하는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심화워크샵, 경근추나 교육 강화와 중앙세미나를 확대해 질환별 치료기법 연구에 나서기로 하는 한편 추나의학 아카데미 제15기 정규 워크샵 개설 및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02년과 2006년도에 발간된 바 있는 추나의학 대학교과서 개정증보작업과 ‘추나의학 임상표준지침서’를 편찬하기로 한데 이어 교육 표준화 및 평준화를 위해 PPT 강의교재를 보완 개선하기로 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전기자극치료기의 임상 실제와 응용’을 주제로 2009년 1월 중앙세미나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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