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직침법, 치료 속효성 돋보인다

기사입력 2008.12.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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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통증제형학회(회장 김경환) 네번째의 석호침법 강좌가 6·7일 이틀간 100여명의 한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총 3기 240여명의 한의사들이 임상실습 및 강좌 이후 임상에 적용하고 있는 석호침법은 이번 4기에도 100여명이 신청을 함으로써 우수한 전통침법에 맥을 이어가게 되었다.

    전금선 원장(통증제형학회 부회장·아라야한의원)을 중심으로 남편인 윤시진 원장과 학회의 이사진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한 석호침법강좌는 1박2일 동안 기초 혈자리의 숙지와 침법구사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함께 2인1조로 상호간의 실습을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통증제형학회의 약물과의 조합을 통한 빠른 치료효과와 환자 만족 등에 대한 사례위주로 진행돼 주목을 끌었다.

    이번 강의를 신청한 한 한의사는 “석호침을 이용한 각 질환별 치료패턴을 공유하고 학회약물과의 조합 매뉴얼을 제시함으로써 누구나 보편적인 치료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인 것 같았다”며 “강좌수강 이후에도 학회의 연구활동에 참여해 임상례 공유를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침법의 연구를 진행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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