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제3권역 전국한의학학술대회

기사입력 2008.11.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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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도 제3권역 전국한의학학술대회가 지난 9일 대전광역시한의사회와 사상체질의학회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김장현 한의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외부의 거센 소용돌이 속에서도 한의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학술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자발적으로 참가하고 싶어지는 학술대회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수 한의협회장도 격려사에서 “‘노령사회와 한의학’을 주제로 개최되고 있는 이번 학술대회는 미래 한국사회의 문제에 대한 한의학계의 사전준비 차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에 발표된 학술적 내용들은 고령사회에서의 한의계 위상을 높이는데 커다란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송일병 경희대 한의대 교수는 ‘고령사회에서 한의학의 역할’이란 발표를 통해 “고령사회에서 의학의 당연과제는 단순한 질병치료를 넘어 고령인구의 건강을 유지하고 관리해 질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한의학은 병들기 전 단계인 未病의 관리를 중시하는 만큼 이를 임상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고령사회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날 최우수상에는 ‘명현현상에 대한 사상의학적 고찰’(정용재 경희대학교)이, 우수상에는 ‘살구의 어원과 효능에 대한 문헌연구’(김종덕 사당한의원)가, 장려상에는 ‘사상체질 건강지수별 중요도에 대한 설문 조사 연구(황지호 한국한의학연구원)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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