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비만학회, 한방 비만 전문인력 양성 ‘주력’

기사입력 2008.11.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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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비만학회(회장 류은경)는 지난 5일 강남경희강남한방병원에서 ‘제2기 한방 비만코디네이터 전문가과정’을 개강했다.

    이날 신현택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2기 과정은 지난 1기 과정의 수정·보완을 위해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강의평가를 실시, 좀더 알찬 강의들로 준비돼 있다”며 “우리 학회에서는 한방 비만코디네이터 과정을 통해 한방비만치료에 대한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이를 통해 나날이 증대되고 있는 비만시장에서 한방의 파이를 확충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첫 강의에서는 김종철 삼일회계법인 이사가 ‘전문코디네이터의 미래-삼국지의 참모’를 주제로 강연, 삼국지에 나오는 참모 역할을 통해 코디네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이사는 “최근 의료계는 법률적 규제 완화 움직임, 산업화 추진 등 환경이 나날이 변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적 조류에 따라 이제는 한의원 원장의 역량만으로는 경영에 한계가 올 수밖에 없으며, 코디네이터나 간호사 등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 이사는 “코디네이터는 병의원과 환자간의 조정역할을 담당하는 경영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원장들은 직원들이 모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조성해 줘야 하며, 직원들 역시 자신보다는 병원이 좀더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는 등 제역할을 충실히 할 때 그 병원은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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