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관리 강화 방안 마련 필요

기사입력 2008.11.07 09:41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식품제과업체들이 최근 신제품 출시를 잇따라 늦추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멜라민 파동에다 경기불황, 환율 불안 등이 맞물려 출시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

    정부도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주제로 식품안전정책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국민건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유해물질에 대한 목록을 작성한 뒤 객관적인 안전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그러나 아무리 안전기준이 마련된다해도 중국산 식품의 공포 기억이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못한다면 식품업체들은 신제품 출시가 불가능하다.

    한방벤처산업협회 손영태 회장은 “식품이 한약재로 둔갑하는 시장 왜곡 현상으로 인해 식품 파동이 한방개원가 경영 파고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별 한방산업진흥원을 설립하여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등 왜곡된 시장 상황을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