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인론적 임상사례 연구결과 발표

기사입력 2008.11.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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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대한병인학회(회장 김구영) 학술대회가 지난 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한의회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 병인론적 임상사례를 통한 호일침 치료법 등이 발표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학술대회 개회사에서 김구영회장은 “앞으로 병인학회는 활발한 임상 연구 등으로 한의학을 세계화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한방병원에서의 병인론적 임상사례 연구(동국대 일산한방병원 한창호교수), 폐교를 이용한 노인요양시설 운영 전략(문화방송 이상로 편성부장), 김광호 호일침 치료법(킴스일침학회 김광호 회장) 등이 발표되었다.

    한방의료기관에서의 병인론적 임상사례 발표에서 한창호 교수는 실제 각각의 증상에 대한 임상 사례를 실례로 들어, 각각의 치료사례를 한방병원에서의 실제 의무기록을 통해 보여주었다.

    특히 한창호 교수는 실제 중풍질환에 대한 영상화면을 보는 방법, 즉 뇌경색을 시간에 따라 보는 증상, 혈관 이상시의 증상 등을 보여주며, 영상화면 구별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었다.

    김광호 호일침 치료법과 관련 김광호 회장은 勞倦傷(노권상:지나치게 피로하여 맥이 플리고 열이나며 말과 동작이 느려지고 속이 괴로운 병증)에 대한 강의를 통해 동의보감, 경악전서 등에서의 노권상 증상의 의미와 증례와, 임상치료 방법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폐교를 이용한 노인요양시설 운영 전략에 대해 MBC 이상로 부장은 “한의학을 세계화하여 세계속에서 외화를 벌어드리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 부장은 “노인요양시설에 있어 고급스러운 시설은 거리적 단점을 극복할 수 있으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대규모 시설은 가정적 분위기의 소규모 시설보다 호응도가 높아질 것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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