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재배 R&D 혁신 ‘기대’

기사입력 2008.10.3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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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화천군은 산림청으로부터 국유림 활용 승인을 받아 70억원의 예산을 들여 산약초특화단지 및 약령시장의 인프라를 추가로 구축키로 했다.

    화천군은 이를 위해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시범재배하고 있는 5개 읍·면 32ha 외에 신규로 산촌 생태마을을 조성해 16ha에 산양산삼, 구기자 등 산약초 재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화천군 관계자는 “화천군은 이미 50여㏊에서 산약초를 재배하고 있어 산약초 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이 상당히 다져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식품으로 수입되는 한약재 유통으로 연간 7000억원대의 국내산 한약재배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화천지역의 우수한약 브랜드에 대해서는 자체 품질인증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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