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통증제형학회 학술집담회

기사입력 2008.10.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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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통증제형학회(회장 김경환)는 지난 19일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100여명의 학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정기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김길회 학회 연구소장의 신규 개발약물에 대해 개발과정과 약물의 처방에 대한 소개와 함께 그동안 개발되어진 공동조제약물에 대한 설명과 임상결과를 발표하는 한편 동료회원들의 약물사용사례 등이 발표되면서 회원들간의 질의와 응답으로 진행됐다.

    또한 불치·난치로 대표되는 성인병질환의 치료제재로 당뇨를 관리하고 치료하는 청혈제당환의 개발과정과 임상의 응용에 대한 강좌와 비만치료에 사용되는 해동슬림환의 치료사례 등은 회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학회 차원에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발효홍삼 활용에 필요한 스킬과 임상사례 발표는 최근 한의원 경영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수익 창출모델로 인기를 끌었다.

    이와 관련 김경환 회장은 “이번 학술집담회는 지방회원들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공동조제에 대한 편리성을 증대하기 위해 부산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지방 학회원들은 학회의 공동조제약물에 대한 견학과 조제과정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으로 학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의통증제형학회는 하이서울페스티벌 참여, 학회 홈페이지 개설 등을 통해 제형 변화된 한약의 새로운 이미지와 약효 등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한의약의 우수함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방침이며, 오는 12월에는 학술대회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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