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기치료로 난치병에 도전할 것”

기사입력 2008.09.0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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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방성인병학회 김선하 회장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앙성온천광장에서 개최된 ‘제11회 앙성탄산온천 휴양축제’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특히 김 회장은 이번 의료봉사에서 침구치료나 약제 처방뿐 아니라 한의학과 기 치료를 병행해 시술해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실제 통풍으로 인해 종합병원과 한방병원에 치료를 받았던 강모씨는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으나 직접 치료를 받아보니 치료효과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며 한방 기치료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선하 회장은 “기의 힘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웬만한 난치병도 치료할 수 있다”며 “향후 질병 치료의 도움이 되는 능암탄산온천에 식이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는 환자별 식단을 제공, 능암온천이 질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양온천으로 개발해 병고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한방성인병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선하 회장은 4대째 한의사 가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초등학교 때부터 부친에게 침술을 배우며 명의의 꿈을 키워왔단다. 이후 경희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청주에서 광한의원을 개원·운영하다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모색하기 위해 원광대학교 동양대학원 기공학과 등에서 전문수업을 받으며 연구한 결과 한의학에 사상의학과 기 이론을 접목시켜 제3의학을 개발하여 치료하고 있다.

    현재 다양한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면서 다양한 임상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있다는 김 회장은 “난치성 성인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기를 적극 도입할 필요가 있다”며 “남은 여생동안 구축해 놓은 임상 노하우를 후학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성인병학회 차원의 강의를 계획하고 있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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