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국제교류센터 설립 ‘시급’

기사입력 2008.07.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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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개최된 전국 직능이사 합동 연석회의 국제 분과에서는 한의학 역량 강화 및 한의사 세계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를 위해 (가칭)한의학국제교류센터(이하 교류센터) 설립을 보건복지가족부와 협의하여 적극 추진키로 결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는 한의약육성법 제5조6항, 제1차 한의약육성발전 5개년 종합계획에 전통의학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에 총 262억원이 배정된 것을 근거로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류센터 설립을 통해 각국 전통의학 정책·시장·연구개발 동향 등에 대한 정보 수집을 통해 한의학 국제역량 강화 및 세계전통의학시장 진출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한의학 세계화 및 국제 위상 강화를 통한 해외 진출 기반 강화와 세계시장 진출을 통한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및 문화 컨텐츠 수출을 통한 국가 이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의대 학생과 해외 전통의학 관련 학생들과의 교류 추진 △개별적 참가로 진행되고 있는 국제학술대회 및 해외의료봉사 참가 현황 파악과 회원 참가 장려책 강구(최소한의 경비 지원, 가이드라인 제정 등) △기존 작성된 세계 전통의학 단체 및 전문가 데이터베이스의 지속적 갱신 추진 등 인맥 관리 강화 등의 다양한 제언이 있었다.

    이밖에 북측과 원활한 교류 추진을 위해 한의계단체에 의한 민족의학 교류 대북창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남북민족의학협력위원회에서 논의된 협의체 구성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가속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히는 한편 WPRO 전통의학 고문 후임자로 한의계 인사가 재선정될 수 있도록 한의계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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