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전문가 양성 ‘박차’

기사입력 2008.08.29 11:46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52008082942380-1.jpg

    한방비만학회(회장 류은경)가 지난 6월11일부터 실시했던 비만코디네이터 전문가 과정이 지난달 27일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세미나실에서 수료식을 갖고,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과정은 비만클리닉의 운영 특성상 의료진 이외에 코디네이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에 따라 전문적인 학회 주관으로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해 내려는 노력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총 10주에 걸친 교육 과정은 일반적인 서비스 교육에서부터 실제 상담스킬 및 비만 관련 세부 지식에 대한 습득 중 비만 코디네이터로서 갖춰야할 A부터 Z까지의 모든 내용이 담겨있다.

    이번 과정을 기획하고 실시한 신현택 한방비만학회 부회장은 “그동안 연수강좌 때 부분적으로 진행됐던 비만코디네이터 과정을 분리시켜 심화과정으로 실시한 이번 1기 수료인원은 총 25명으로 배출인원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연 2회에 걸쳐 실시해 꾸준히 전문인력을 양성해 낼 계획”이라며 “25명 중 절반 이상이 개근할 만큼 강의에 임하는 열의가 높았으며, 과정을 마친 수강생들도 ‘힘든 만큼 큰 보람이 있었고 앞으로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7일 수료식에서는 이명자 씨가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으며, 평가에서는 한순희 씨와 윤정남 씨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류은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신의 삶의 목표를 설정할 때 내가 가고자 하는 것보다 멀리 잡아야 원했던 목표에 다다를 수 있다’는 말처럼 이번 과정이 실제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방비만학회에서는 한의사에 대한 교육은 물론 비만 관련 종사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더욱 발전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