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한약사회장에 문봉준 후보 당선

기사입력 2008.08.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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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약사회 제4대 회장에 기호 1번 문봉준 후보(사진·45·순천대학교 한약자원학과 졸)가 당선됐다.

    지난 22일 대한한약사회는 직접투표를 실시한 결과 기호 1번 문봉준 후보는 166표를, 기호 2번 김정탁 후보는 102표를 각각 얻었으며 무효 2표, 기권 142명으로 집계돼 문봉준 후보가 제4대 한약사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문 당선자는 선거기간 동안 ‘비전을 향해 함께하는 한약사회 건설’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한약국 의료보험급여 청구 실현 △약사제도일원화 특위 유지 △100처방 철폐 △한방의약분업의 장기적 추진 △한약학과 6년제 추진 △일반의약품, 한약제제판매, 건강식품판매 등을 위한 법·제도적 장비 마련 등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그러나 문 당선자의 공약이기도 한 한약국에서의 일반의약품 판매가 약사회와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고 한약사에 대한 100처방 제한 문제는 최근 헌법재판소에서 합헌 판결을 내린바 있어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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