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자가규격 한약재 품질 실태 조사

기사입력 2008.08.2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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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이하 복지부)가 발주한 ‘2008년도 한약유통모니터링 연구용역’ 사업자에 우리한약재되살리기운동본부(이사장 이영종)가 선정됨에 따라 국산 자가규격 한약재에 대한 품질 실태조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우리한약재되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이선구 상지한의대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 연구를 실시하게 되며 8월 말부터 3개월간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한약규격품 포장의 기재 의무사항인 제품명, 원산지, 생산자 성명, 품질검사기관 등에 관한 이행실태를 조사하고 대한약전, 대한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시에 의한 혼입검사와 위해물질 검사를 통한 한약규격품 품질실태를 분석하게 된다.

    연구대상은 2007년도 국산 자가규격품 품질모니터링 대상품목인 길경, 당귀, 독활, 산수유, 숙지황, 식방풍, 작약, 진피, 천궁, 황기 중 5품목 이상을 선정해 연도별·품목별 비교 분석이 가능하도록 추진된다.

    복지부는 “현재 국산한약재의 경우 품질검사 절차 없이 한약판매업자가 단순 가공·포장해 유통하는 것이 가능한 만큼 국산한약재의 자가규격품에 대한 품질실태를 파악함으로써 국산한약재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함”이라며 그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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