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 등 바이오 씨앗이 경쟁력이다

기사입력 2008.08.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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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강원도는 ‘2006년 5월 준공된 홍천 생명·건강연구단지에 메디컬 허브자원의 공용장비센터, 건강의료기기센터, 한방재가공연구센터가 입주해 운영 중이며, 늦어도 내년 말까지는 메디컬허브자원 산업화연구소, 생명·건강과학관, 화진화장품 공장 등이 잇따라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중 강원도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홍천 생명·건강산업 연구단지의 핵심 조성사업은 한방재가공연구센터다.

    한방재가공연구센터에서는 강원 지역에서 생산되는 인삼과 다양한 한약재를 이용해 건강기능성식품 등 고부가가치의 2차 특산품 개발과 함께 창업 등 기업을 지원하게 되며, 연봉리 일원 5만9914㎡에 들어서게 될 화진화장품 공장 및 연구소, 연수원 건립공사도 9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내년 3월 착공해 2009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생명·건강산업 연구단지가 활성화되면 이를 발판으로 한방산업제품이 세계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하지만 국내 현실에서는 연구단지에서 ‘R&D→특허→표준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꺼번에 관리하는 부분은 미약한 것이 현실이다.

    즉 파트너링을 통한 새로운 제휴, 공동연구, 기술 이전 등이 더욱 확대된다면 생명·건강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한약재 등 바이오 씨앗에 대한 신념으로 한방산업에 대한 꿈을 다학제 공동연구로 일궈 나간다면 기대에 걸맞는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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