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통증제형학회 학술집담회

기사입력 2008.07.25 10:37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52008072538221-1.jpg

    고농축제재와 속효성 약물의 공동연구와 임상을 공유하고 있는 대한한의통증제형학회(회장 김경환)의 카페 회원수가 출범 6개월만에 1300여명을 넘어섰다.

    그동안 학술집담회 등을 통해 공동조제 약물에 대한 임상자료 공유와 사례들을 꾸준히 축적해온 통증제형학회는 지난 20일 대한한의사협회 5층 대강당에서 열린 7월 월례회에서도 8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지난번에 이어 봉독강의를 맡은 이상봉 원장(현 한의사협회 홍보이사)이 봉독의 기초 강좌와 통증관리에 필요한 봉독 임상사례를 발표했으며, 특히 예정된 시간보다 2시간여를 넘긴 열정적인 강의로 회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학회운영진의 학술 발표에 이어 가진 학회원 임상사례 발표시간에서는 안양 조한의원 조정문 원장이 공동조제 약물 치료사례들이 발표하자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집담회에서는 학회 차원에서 회원들에게 다양한 이익을 제공하기 위해 MOU협정을 체결한 케이메디의 발효 홍삼액에 대한 시음과 함께 중풍, 심혈관 질환을 조기 검진할 수 있는 선경메디칼의 아이크로마에 대한 전시와 시연도 진행됐다.

    또 우수한약재의 공동 구매업체로 선정된 대창생약의 약재 전시 등은 집담회 전반에 걸친 학회원들에게 정보와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와 관련 김경환 회장은 “그동안 학술집담회의 정기적인 개최를 통해 조제약물에 대한 임상적인 교류와 축적을 이뤄내고 있다”며, “학회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발효조의 연간 사용계약과 우수 진단기기 및 우수한약재의 공동구매 등 학회원과 한방관련 사업의 연이은 공동발전을 모색이 학회 발전의 축으로 자리잡는 것이 일차적 목표”라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