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성인병학회 정총, 김선하 신임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08.07.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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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방성인병학회(회장 이웅정)는 지난 12일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세미나실에서 정기총회 및 학술집담회를 개최, 김선하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이웅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선출될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성인병에 대한 한방임상치료기술의 저변을 늘리고 한의학술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김선하 수석부회장을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했으며, 손창봉·하익수 원장을 감사로 선출하는 한편 신임 임원진 선출은 이웅정 전임 회장과 김선하 신임 회장에게 위임됐다.

    김선하 신임 회장은 수락사에서 “개원의로서 학회를 이끌어 가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전임 회장님들과 학회원들과 함께 성인병학회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학술집담회에서는 ‘노인의 호흡기질환’에 대해 이형구 전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호흡기면역알레르기내과 주임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이 교수는 발표를 통해 “한의학의 哮喘證은 서양의학의 기관지 천식, 폐기종, 만성폐색성질환 등과 비교할 수 있다”며 “효천증의 발생은 외부 환경의 風寒과 신체 장부의 肺, 脾, 腎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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