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작물 재배 협약

기사입력 2008.07.11 12:42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지난 7일 경북 안동시와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이 안동시청에서 우수 약용작물 재배와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것은 협약을 통해 우수 약초와 희귀 약초의 종자, 종근 유전자원의 보존과 보급, 약용작물 종자 증식과 품종개발, 우수 약용작물 재배단지 육성, 우수 한약재 품질기준 정립 등 한방신약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날 바이오산업이 21세기 국가경쟁력을 주도할 핵심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데다 한약재 등 약용작물은 생명공학의 선진국으로 도약하는데 필수조건이기 때문이다.

    한방산업계로서는 무엇보다 시장 진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어 세계시장 점유율이 중의약제품의 5%에 불과한 상황을 만회할 동인으로 삼아야 한다. 이것은 한의학 산·학·연이 협력하기에 따라 국제 한방산업계 역학구도에도 커다란 변화를 예고한다고 볼 수 있다.

    이길영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장은 “한방신약 개발을 포함 바이오경제 시대 주도권을 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약용작물산업의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응용연구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 두 기관이 약용작물을 개발하고 종자를 보급하는 등 고품질 한약제품 개발사업의 중심축을 산·학·연이 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간다면 대구경북 지역은 약용작물이라는 키워드의 지역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