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통증제형학회, 석호침법 강좌 개최

기사입력 2008.07.1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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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통증제형학회(회장 김경환)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간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전통직침인 석호침법 강좌를 실시했다. 2기 강좌는 1기 수료된 이후 회원들의 재강의 요청에 의해 실시된 것으로, 2일만에 수강신청이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강좌에서 전금선 원장(아라야한의원·통증제형학회 부회장)은 2인1조로 조를 편성, 기본혈과 치료혈 등에 직접 시술을 진행하는 등 임상·실습 위주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전 원장은 “석호침법은 염전을 통하여침체와 우리 몸의 세포들이 마찰을 하면서 침이 들어가기 때문에 바로 환자에게 어느 정도 이상의 치료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또한 치료시 기본혈이 일정하기 때문에 선혈을 위해서 변증을 많이 하거나 고민할 부분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 대부분이 실습 위주의 강의에 만족했다며 차후에 심화과정 등의 강좌를 추진해 달라고 학회측에 제안키도 했다.

    이에 따라 학회에서는 강의 외에도 조선전통침의 구현을 위해 수강생들을 위한 전용침을 개발하고, 수강회원들을 대상으로 공동구매하는 등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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