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의료기관 원내감염 예방교육 펼친다

기사입력 2008.07.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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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의무분과 직능이사들은 지난달 올림픽파크텔 열린 연석회의를 통해 ‘안산시 모 한의원 집단감염 사태’에 대한 대책방안의 일환으로 보수교육을 통한 회원교육 강화와 홍보물의 제작배포를 계획하기로 했다.

    또한 시도지부 차원에서도 이사회 및 분반모임 등을 통해 원내감염예방에 릴레이 논의를 독려키로 했다.

    직능이사들은 안산 사태에 대한 각자의 소견을 밝히면서 열띤 설전을 펼쳤다. 이영태 울산광역시회 수석부회장(의무담당)은 “감염 원인에 대한 의견이 아직도 분분하다”며 “하루빨리 신빙성 있는 감염경로를 밝혀 국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덜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관련 최희석 광주광역시회 수석부회장(의무담당)은 “결과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언론을 탄 것도 잘못”이라며 집행부의 조기진화가 늦은 것을 지적했다.

    또 한방의료기 사용활성화 방안도 모색됐다. 진단학회 등 유관학회와 함께 의료기기의 한의학적 근거마련과 제도적 접근 등의 논의를 위한 기획세미나의 필요성을 공감, 한의원에서 사용되는 의료기기 실태조사를 잠정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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