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중건비문 세밀한 검토

기사입력 2008.06.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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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허준기념사업회(이사장 서관석)는 지난 18일 한의협회관 1층 강의실에서 제11회 이사회를 개최, 허준 중건비 건립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서관석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허준 선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우리 사업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사진 등의 적극적인 협력이 가장 필요하다”며 “오늘 중건비 건립을 비롯 신규 회원 확보방안 등은 사업회의 중점 추진사업인 만큼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좋은 결론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정기총회에서의 위임된 허준 선생 중건비문에 대해 최종 확정하는 자리였지만 김홍균 이사가 연도 표기, 국문법상의 오류 등에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사업회에서는 중건비문의 중요성을 감안해 허만일 수석부이사장, 손홍열·김홍균·김쾌정 이사, 허 동 감사 등 5인에게 중건비문의 최종 수정을 위임, 세밀하게 재검토한 후 최종 확정키로 했다.

    또한 국제허준문화대상 심사위원 선정과 관련해서는 새로운 수상체계에 걸맞도록 허준기념사업회를 비롯 국회의원, 한의협, 동의보감기념사업추진단 등이 포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이에 대한 세부적인 추진은 이사장단에게 위임해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허준 중건비 건립 모금, 특별계정에 대한 논의와 함께 사업회의 활성화를 위해 정회원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어 이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 결과 사업회에서는 500명 이상의 정회원 확보를 위해 회원 1인당 5명 추천을 비롯 신문 등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홍보 등을 통해 신규 정회원 확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서관석 이사장은 제18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김성순 고문에게 당선축하패를 전달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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