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학회와 관계 정립 나설 것”

기사입력 2008.06.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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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는 지난달 25일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에 지선영 대구한의대 한의과대학 교수(사진)를 선출했다.

    지 신임 회장은 “서울에 있지 못한 관계로 일을 얼마나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지만 회원들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학회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지 신임 회장은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관련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학회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어 이들 학회와의 관계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 것인지, 그리고 전문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등 많은 현안을 안고 있다”며 “이같은 현안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갖고 있고 처해있는 입장도 각기 다른 만큼 어렵고 힘든 과정이 되겠지만 회원들과 함께 진지하게 고민하고 논의하는 과정을 거쳐 의견을 조율하고 통합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지선영 신임 회장은 대구한의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구한의대부속구미한방병원장, 대구한의대부속포항한방병원장 등을 역임한바 있으며 현재 대구한의대부속대구한방병원 안이비인후피부과장, 한국보건의료인국가고시원 한의사고시 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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