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세척요법’ 높은 관심

기사입력 2008.06.0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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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전립선세척요법이 지난 1일 경희대학교 청운관 B117호에서 열린 대한여한의사회 기획 세미나를 통해 은밀하게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은주 대화당한의원장이 직접 환자를 섭외, 주사기에 약물을 넣어 도뇨관을 요도를 통해 삽입하는 것부터 혹시 모를 감염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프로폴리스를 삽입하는 것까지 보여줬다.

    도뇨관 삽입의 출혈우려와 관련 이 원장은 “요도는 그렇게 민감하지 않다. 오히려 약물농도에서 따가울 수 있지만 환자가 몇 차례 시술을 받다보면 자연스러워진다”고 사고우려를 불식시켰다.

    이 원장은 또 “비보험이기 때문에 높은 수가를 받을 뿐만 아니라 환자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아 조만간 한의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참석자들의 용기를 북돋았다.

    이날 이 원장은 약물조제법과 농도조절 등을 함께 공개하는 등 헌신적인 모습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전립선 세척요법은 질환치료뿐만 아니라 성기능 강화에 효험이 있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남성 환자를 한의원에 유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기획세미나에서는 또 신홍근 평화한의원장이 ‘최면의학의 한의학적 활용 방안’, 백은경 해마한의원장이 ‘학습장애의 치료’, 김중호한의원 김중호 원장이 ‘시력에 대한 청소년 한방치료’를 강의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남녀구분 없이 100여명의 한의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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