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회 운영이사회, 학회지 역량 강화

기사입력 2008.05.3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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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한의학학술대회가 일반적인 학술대회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의 가족, 일반인의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대한한의학회(회장 김장현)는 지난달 23일 세종원에서 제3회 운영이사회를 개최, 오는 15일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와 한의학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되는 제12회 대한한의학회 기획세미나 개최와 관련된 보고와 함께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준비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또한 현재 영문학회지와 국문학회지의 영문명이 상이함에 따라 향후 ‘The Journal of Korean Oriental Medicine’으로 통일해 사용키로 하고, 매년 5월호와 11월호를 영문학회지(올해는 11월호만)로 발행키로 했다.

    또 한의학회지의 질적 향상과 WPRIM(서태평양지역 인덱스 메디쿠스) 참여, KoreaMed·Korea Med Synapse 등재 등을 위해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KAMJE) 가입을 추진키로 하는 한편 학회지의 위상 강화를 위해 SCI급 논문을 많이 등재한 교수, 한의학뿐만 아니라 의학, 치의학, 약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편집위원을 위촉키로 했으며, 학회지 논문투고규정 개정 및 연구윤리규정 제정도 추진키로 했다.

    특히 한의학회에서는 한의사뿐만 아니라 한의가족, 한의학 관계자 및 일반인 등이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의학의 친근한 이미지 조성을 위한 전국한의학학술대회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위해 학술적인 부분에서는 보다 공감이 가고 실질적 참여가치가 있는 주제 발굴, 수상 논문 심사의 질적 강화 등을 통해 참여한 회원들의 관심 및 만족도를 증대시켜 나가는 한편 다양한 계층의 호감과 공유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이미지 전이를 통해 한의학 이미지 향상을 추진,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한 변화와 발전의 가치를 발견토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금융컨설팅, 골프·요트 등 취미, 자동차 등 다양하고 특화된 정보를 제공해 브랜드 체험의 장으로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한의학회에서는 관련 업체와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전국한의학학술대회의 다양한 발전 계획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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