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침이 무섭지 않아요”

기사입력 2008.05.2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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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방소아과학회(회장 김윤희)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서울시 능동 어린이회관 대운동장에서 보건복지가족부가 후원하고 (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재)한국방정환재단이 공동 주관한 어린이 주간행사 중 하나인 어린이 안전·권리박람회에 참여, 생존권존에 ‘한방으로 튼튼하게’라는 부스를 설치·운영했다.

    한방소아과학회 회원 12명이 교대로 참여해 두 개의 부스로 나눠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어린이 한의학 역사 체험’ 부스는 한의학의 역사와 한약재를 소개하며 한약재를 시식하는 자리를 마련하였고, ‘어린이 한의학 침·뜸 체험’ 부스는 한의학 치료 방법인 뜸의 제작 체험, 침 시술 체험, 한약재 약첩 싸기 등 각종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5일간 체험장을 다녀간 어린이와 부모의 수는 총 800여명 정도로 추산되며, 한의학 체험을 통하여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한의학의 친밀도를 높여주고 어린이들의 한의학 치료에 대한 공포심을 없애주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고 평가된다.

    한편 대한한방소아과학회는 매년 진행되는 이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을 가진 행사를 진행하여 한의학의 홍보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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