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통증제형학회, 5월 집담회 개최

기사입력 2008.05.2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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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농축 제재를 통해 소량의 복용과 효과 빠른 한약, 그리고 안전성의 확보와 합리적 수준의 가격을 지향하는 대한한의통증제형학회 정기학술집담회가 지난 18일 대한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학술집담회에서는 고지혈증 치료제, 비염치료제재, 타정샘플 등 새로 개발된 공동조제 약물들이 소개되는 등 임상 및 연구학회로서 학회원들간 임상경험 공유의 장이 됐다. 현재 카페 정회원과 학회 회원수 약 800명으로 매달 급성장하고 있으며, 한의통증제형학회는 조만간 회원 1000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집담회에서는 지난 3월부터 시행해온 전금선 부회장의 조선전통 직침인 ‘석호침법’ 중 학회 공동조제약물과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비염침법이 시연돼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학회에서는 회원들의 강의 요청에 따라 오는 31일과 6월1일 이틀간에 걸쳐 석호침법의 기초 및 임상강좌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임상 집중강좌시간에는 김경호 수석부회장이 현재 학회의 공동조제약물 중 다이어트와 관련한 비만 치료제 ‘해동슬림완’에 대한 혈액검사 비교자료와 체지방 등의 감소에 대한 임상사례를 발표해 비만치료에 대한 프로토콜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에 앞서 김경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효한 약효의 제형 변화를 공유하고 학회와 학회원들의 한의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임상 및 연구학회로 거듭나기 위한 교류와 정보 확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학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통증제형학회는 케이메디를 통한 조제탕약의 검사 대행과 관련 학회원들이 원한다면 학회에서 검사에 따른 비용을 지원하면서 잔류농약, 중금속 등의 탕약 안전성 검사비용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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