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예방 지침서 발간 추진

기사입력 2008.07.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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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의료기관의 원내 감염 예방 및 탕전실 위생·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는 이에 대한 지침서를 제작해 전회원에 배포·홍보키로 했다.

    한의협 의무위원회(위원장 김문호)는 지난달 27일 협회관 2층 명예회장실에서 제2회 회의를 개최, 원내 감염 예방 및 탕전실 위생·안전 지침서(이하 지침서) 제작 논의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방의료기관의 원내 감염 예방에 대한 회원 교육 및 홍보에 모든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공감, 원내 감염으로 인한 회원 피해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2004년에 발행된 바 있는 ‘원내감염예방 지침서’의 내용을 수정·보완해 지침서를 제작키로 하고, 이를 전 회원에게 배포하는 한편 적극적인 실천을 위해 보수교육 등을 통해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김문호 위원장은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지침서를 제작해 회원들에게 보급할 계획”이라며 “회원들이 지침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이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를 통해 더 이상 원내 감염을 통한 회원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회의에서 결의된 바 있는 ‘공보의 임상지침서’의 개원가 배포에 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내용의 보완 및 예산 확보 등 타당성을 고려해 차후 재검토키로 했으며, 우선 공보의를 대상으로만 배포를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현재 대국민과 외국인에게 한의학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한의학홍보사이트’에 담길 의무 분야의 주제를 ‘공공보건사업’과 ‘한방의료봉사’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콘텐츠를 확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는 한편 의료기기 분야나 정책 방향성 제시 등 추가적으로 첨부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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