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학회 정총, 하태요 신임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08.05.1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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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문학회(회장 박태수)는 지난달 27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6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소문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석곡과 무위당 선생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된 총회에서 박태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4년 전 부실했던 학회를 재정비하여 회비를 줄이면서도 많은 사업을 펼쳤으며, 이로 인해 소문학회가 명실상부한 한의학회의 정학회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학회가 발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지난 2년간 임원으로 학회 발전을 위해 수고한 김봉수 총무와 유승엽 학술교육부장, 김창성 전산홍보부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한편 2007년 회무 및 회계 보고, 2007년도 결산 승인의 건·200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준회원 제도의 도입에 따라 대한한의학회 기준에 맞는 회칙개정안도 통과됐다.

    또한 이날 임원진 선출에서는 하태요 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고, △무임소이사 김태국 △부회장: 손명용·정태욱·이상헌 △감사: 박태수·장숙희 △총무 피국현 △부총무: 김준래·윤현덕·김형욱 △전산홍보부장 은준석 △ 재무 이규환 △학술부장 최재호 △학술차장 오재근 등을 각각 임명됐다.

    하태요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다양한 요구들이 충족될 수 있는 방향으로 학회를 꾸려나갈 것”이라며 “소문학회가 경영에서도 실질적으로 회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기총회 후 바로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高血壓의 韓醫學的 原因(반광현·이규환·장숙희) △陳皮의 기원에 대한 고찰(윤현덕) △顧愷之의 畵論을 통해 살펴본 素問 ‘移精變氣論’ 중의 ‘神’에 대한 고찰(오재근·윤창열) △供辰丹에 대한 小考(이희상) △醫監重磨와 東醫寶鑑의 血門에 대한 비교고찰(김동우) △石谷理論으로 본 舍岩針法의 새로운 摸索(김규만) △비만 治驗 8例(박종훈) △뇌졸중 후 발생한 흡인성 폐령의 치험 1례(황원덕·서창운) △脾胃濕熱로 인한 脾炎治療 3例(정태욱·문성식) 등 10편의 논문이 발표가 되었다.

    이와 관련 손명용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논문에 자기의 주장이 잘 드러나도록 형식적인 부분에 미비한 점을 좀더 보완해서 완벽하게 완성하자”고 밝혔으며, 김태국 무임소이사의 총괄심사평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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