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종양학 세계적 위상 높여

기사입력 2008.05.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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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해 월드필드호텔에서 개최된 통합의학 암학회(SIO) 국제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한 프랑스,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등 5개국 통합의학 관련 국가별 대표자들이 국제협력을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대전대학교 동서암센터 조종관 병원장이 한국 한방종양학의 제반적 상황 및 국제협력관계에 대해 발표해 주목받았으며 초청연자로 초빙된 대전대학교 동서암센터 유화승 교수는 ‘항암약침’을 주제로 발표해 한국 약침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기를 마련, 한국 한방종양학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대한약침학회와 대전대 동서암센터에서 부스를 설치 한국 한의학을 홍보했다.

    유화승 교수는 “금번 대회 참가를 통해 한국의 향후 SIO satellite대회 개최 역량을 확인하고 한국 한방종양학의 세계적 위상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SIO는 2004년 미국 MD 앤더슨, 다나파버, 메모리알슬로안캐터링 등 유수한 암센터들이 주축이돼 창립된 학회로 이번 회의에는 미국 국립암센터 암보완대체의학연구소 제프리 화이트 소장을 비롯해 중국의 최고 원로급 교수인 손연·박병규 교수 등이 참석하는 등 많은 세계적 통합의학 암 관련 중요인사들이 참석했다.

    우리나라에서도 경희대, 대전대, 동의대, 원광대, 경원대, 한국한의학연구원, 약침학회, 청풍학회 등의 한의계 인사들과 국립암센터, 아주대, 서울대, 연세대 등의 양방의료계 인사들이 참석해 2편의 구두발표와 10여편의 포스터 발표를 했다.

    한편 차기 SIO정기모임은 오는 11월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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