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침구학회·한방피부미용학회 공동연구 역량 결집

기사입력 2008.05.06 08:41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52008050631314-1.jpg

    대한침구학회(회장 이건목)와 한방피부미용학회(회장 이은미)가 ‘한방성형’의 학문 정립과 체계화를 위해 역량을 결집해 나가기로 했다.

    대한침구학회는 지난달 27일 원광대학교 산본한방병원에서 한방피부미용학회 한방안면분과학회와 공동으로 한방안면성형 연수강좌를 개최하고, 학회간의 연구역량 강화에 노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전국 한의과대학 침구학 교수들과 침구학 전공의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강좌에서는 이마주름, 눈가주름, 융비술, 입주위 주름, 팔자주름 등 최근 각광받고 있는 안면성형과 관련한 매선요법 강의와 환자 대상시술 시연 등이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 6시간 동안 강행된 이날 강의에서는 한방안면분과학회장 박동수 원장(인토본한의원)과 한방피부미용학회 이은미 학회장이 맡아 진행했다.

    1부 강의에서는 한방에서 성형의 의미에 대한 재해석과 매선요법에 대한 개론 강의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자원환자 대상 직접시술을 통한 강의로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침구학회 이건목 회장은 “앞으로 한방피부미용학회와의 지속적인 강좌를 통해 새로운 치료기술의 보급에 힘쓸 것”이라며 “연구인력 투입 등 학회간 상호 교류를 통해 한방성형 미용분야 발전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방피부미용학회 이은미 원장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한방성형 분야를 대한침구학회와 한방피부미용학회가 역량을 결집, 새로운 분야로 개척해 나간다는 것은 뜻 깊은 일”이라면서 “오는 5월25일 한방성형세미나 공동개최를 비롯해 가을에는 한방성형아카데미 개설 등이 마무리 되면 제도권 진입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