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전통의학 표준화 방안 모색 포럼

기사입력 2008.04.25 08:12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국제 전통의학 표준화 동향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형주)은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 301호에서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가족부, 기초기술연구회 후원으로 ‘국제 전통의학 표준화 동향 및 대응방안’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WHO의 전통의학 표준화 동향(최승훈 WHO 서태평양지구 전통의학고문) △중의약 표준화에 관한 최근 현황(TAN Yuan-Sheng 중국중의과학원) △임상시험에 근거한 한약제제 표준화 관련 일본 연구동향(TSUTANI 동경대학교 약품정책관리학과) 등이 발표된다.

    또한 △국내 한방의료기술표준화 동향 및 정부 추진 전략(김용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연구관) △국제 전통의학 선도를 위한 한의기술표준센터 건립 기획연구(권명상 한국한의학연구원 선임연구부장)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형주 원장은 “한의학의 표준화는 근거중심의학(EBM)을 확립시켜 전통의학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한방산업 육성을 통한 세계적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국제적 수준의 한의기술표준 부재에 대한 범국가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유용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