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우수성 세계로 전파

기사입력 2008.04.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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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형주·KIOM)과 한국국제협력단(총재 신장범·KOICA)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KOICA 한의학 연수 프로그램’ 입소식이 지난 14일 KIOM 회의실에서 열려 오는 25일까지 일정에 돌입했다.

    2001년부터 시작된 KOICA 한의학 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7년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에티오피아, 스리랑카 등 세계 33개국 120여명의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참가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필리핀과 페루 등에서 세계 13개국, 17명의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참가하고 있다.

    KOICA 한의학 연수 프로그램은 해외의 교류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한의학의 우수성 널리 알려나가고, 개도국의 전통의학 발전에 기여하는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이형주 원장은 “올해로 7번째를 맞는 KOICA 한의학 연수 프로그램은 이제 우리나라 한의학을 세계에 알리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내실을 기해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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