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작물 이용한 소득 증대 도모

기사입력 2008.04.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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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용식물로 소득 증대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영천시가 지난 11일 영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정희수 국회의원, 유시용 영천시의회 의원, 약용작물 작목반, 영농조합법인, 재배농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용작물 자원화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영천시는 약용식물을 전통염료로 개발하기 위한 소재를 찾아 한약도시로서의 대표약재 발굴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일반재배, 약용작물 다변화, 지역대표작목 육성사업을 위해 6000만원(국비 3000만원, 시비1500만원, 자부담 1500만원)을 들여 재배단지, 영농조합법인, 재배농가에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GAP 약초단지 조성으로 소비자 신뢰 확보와 농사소득 증대를 위해 전략품목을 발굴, 육성하기로 했다. GAP 도입은 농산물의 안정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요구가 꾸준히 증대하고 있고 농산물 안전에 관련된 국제동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한편 GAP란 농산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단계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토양·수질 등의 농업환경 및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유해물질 등의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기준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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