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회장, 윤여표 식약청장과 간담회

기사입력 2008.07.0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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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지난 1일 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방문, 현재 국민의 한약 신뢰도 확보를 위해 한의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련의 사업들에 대해 소개하는 한편 이에 대한 식약청측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김현수 회장은 “정부가 국가의 신성장동력으로 한의약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하며, 협회에서도 이에 대한 활성화를 위해 유관학문과의 공동연구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고 있다”며 “하지만 무엇보다 한의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한약에 대한 신뢰도를 넓혀 나가는 것이 가장 시급한 만큼 이 문제를 최우선과제로 삼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여표 청장은 “한의학은 국가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발전시켜야 할 분야”라며 “한의학의 과학화·객관화를 통해 신약 개발 등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식약청에서는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며, 한의협도 지속적으로 아이디어를 제공해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식약청 주광수 의약품안전정책과장과 권기태 한약품질과장, 한의협 김기상 대외협력실장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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