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허브보건소 평가 기준 바뀐다

기사입력 2008.04.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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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부터 한방건강증진 허브보건소사업에 대한 평가는 이용자수 증가율과 일반 보건소에 대한 허브보건소의 우위정도에 따라 점수가 매겨진다. 기존에는 이용자수 증가실적과 만족도 조사만으로 평가를 받았다.

    배진환 보건복지가족부 한의약정책과 사무관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충북 단양군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제1차 한방건강증진 허브보건소사업 전문인력교육’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배 사무관은 “기존방식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들기 때문에 유병율 감소정도, 건강증진효과, 의료비용 감소 등 한방건강증진사업의 실제적 효과들에 대한 결과를 지역 한의대 교수들의 도움을 받아 사업효과에 대한 결과를 통계화해서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같은 사업수행평가의 변화와 아울러 정보교류 형태의 워크샵을 이번 회부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으로 바꾼 것 또한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한동운 한방공공보건평가단장에 따르면 국내 권역별 우수허브보건소 탐방, 외국 대체의료 관련 기관 및 병동 견학 등 시야를 넓혀주는 교육 또한 새롭게 편입된다.

    한편 이번 전문인력교육에는 김기옥 한의협 전 수석부회장과 이기남 원광대 한의대 교수가 특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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