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거제제 개발 컨소시엄 설립 체결

기사입력 2008.03.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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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재인 자하거제제 개발 컨소시엄 설립 체결식이 지난 23일 센터럴파크 빌딩에서 체결돼 임상한의사의 자하거 활용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의외치제형학회·광동제약·HS바이오팜 대표들은 이날 공동 컨소시엄에 합의함에 따라 단체간 역할 분담을 통한 자하거제제 개발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컨소시엄에서 한의외치제형학회는 개발과정의 기술과 학술적 근거를 마련하고, 광동제약은 시설투자를, HS 바이오팜은 원료공급을 맡을 예정으로 알려진다.

    특히 연구소시설 협력 진행을 위한 기본적인 단계로 시설 투자, 역할에 대한 결정이 마무리 되면 별도의 실무계약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자하거 진액은 주사제 형식으로 양의계에 유통되고 있으며, 한의계에서도 약재로서뿐 아니라 약침 형태로 임상가에서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자하거제제 개발 컨소시엄은 자하거 제품들의 수요창출을 위해 약침액, 내복약, 외용약 생산이 함께 추진될 것으로 보여 지속적인 자료 확보도 병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한의계에서는 주로 자하거 말린 것을 약재로 사용해 왔으나 최근 과학 발전에 힘입어 내복용뿐 아니라 피하에 직접 주입하는 주사제에서부터 피부 관리를 위한 외용제 등 용도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신광호 회장은 “한의임상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자하거가 다양한 제제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컨소시엄에 걸맞는 소비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이번 컨소시엄은 조제약이 제제약으로 변화해 가는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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