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작물 안정적 농가소득원 ‘부상’

기사입력 2008.03.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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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농업기술원(원장 고문환)은 지난 15일 한경면 저지리사무소에서 제주석창포 영농조합법인(대표 좌경진)과 (주)나눔제약 사이에 약용작물 재배 및 수매 계약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하고 이달 중 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제주도 내에서는 11농가에서 10ha에 걸쳐 석창포를 재배, 매년 10t 정도를 생산하고 있어 이번 계약 체결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재배농가에서는 올해부터 석창포를 시작으로 반하, 삼백초 등 10품목 50ha까지 계약재배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주도는 이들 농가를 돕기 위해 2009년도에 세척·건조·절단·저온저장시설 등 1차 가공 시설을 지원키로 했다. 특히 제주도는 약용작물 재배가 안정적인 농가소득원으로 부상함에 따라 동·서부 지역 권역별·품목별 단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석창포는 심장기능을 좋게 하고 눈과 귀를 밝게 하는 한편 오랫동안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기억력이 좋아지게 하는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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