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기 팀닥터 과정’ 시작

기사입력 2008.03.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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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스포츠한의학회(회장 이환성)는 지난 18일 서울역 인근 대우재단빌딩 8층 세미나2실에서 2008년도 정기총회 및 21기 팀 닥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환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팀 닥터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에 근육과 운동손상을 제대로 짚어낼 수 있는 자신감이 붙을 것”이라며 21기의 희망찬 출발을 기원했다. 이 회장은 25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한국측 팀 닥터로 출국한다.

    정총에서는 하상철 전임회장과 김민수 현 부회장을 신임감사로 선출했으며 2008회계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승인했다. 학회는 또 ‘한약 도핑 검사 프로젝트’, 팀 닥터 한방치료 매뉴얼 북 발간’, ‘스포츠 한의학 교재 발간’ 등 올 한해 추진사업을 확정했다.

    학회는 정총에 이어 서울과 제주를 오고가는 21기 팀 닥터 프로그램의 25강좌를 개설했으며, 첫 강좌는 이종하 경희대 재활의학과 교수의 ‘스포츠 손상’이었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정민정 동의의료원 한방소아과 3년차 수련의는 “그 동안 소아 분야의 성장· 알레르기· 비염 등은 한의학에서도 접근이 원활했지만 스포츠 손상은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소아과 전문의로서 유소년 경기 팀의 주치의 등 새로운 영역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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