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공학회 정총, 박재수 회장 유임

기사입력 2008.03.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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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의료기공학회(회장 박재수)는 지난 15일 김장현 대한한의학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김포시 무의도 한방병원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제11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 박재수 회장을 유임한데 이어 양방에 대한 의료기공의 비교우위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을 모색했다.

    박재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회는 한방병원의 성공적인 안착, 수기 요법사 양성, 재활 승마요법 실시 등으로 꾸준한 진보를 계속해나가고 있다”며 “의료기공이라는 분야를 통해 ‘기’의 존재를 산업화된 사회 속에서 확인시켜 주는 합당한 객관적·과학적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학회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날 정총에서는 △보험이사: 정우석 △재무이사: 강한주 △연수이사: 한원주 △제도이사: 김정환 등 신임이사급 인사를 확정했다.

    격려차 방문한 김장현 학회장은 “신 의료기술의 연구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금, 지난 2003년에 ‘기공요법’을 신 의료기술로 신청하려했던 (의료기공학회의)미래지향적인 실천이 인상에 남는다”며 “보다 깊은 연구로 미래 한의학의 발전에 큰 보탬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세미나에서는 영검자(靈劍子)·도인세와 동의보감·오부도인법에 관한 문헌적 고찰, 적외선체열진단기를 이용한 좌훈요법 전후의 체질변화양상, 음파동치료와 수기치료의 임상활용법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학회에서는 이들 발표에 대한 감사로 발표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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