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내과학회, 윤상협 신임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08.03.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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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방내과학회는 지난 8일 대전대부속한방병원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경희한의대 윤상협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윤 신임 회장은 “최근 한의계가 초유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아우성인데 이는 학문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윤 신임 회장은 “한의사들이 말하는 심장과 실제 생물학적 심장이 어떻게 차이가 있는지 분명히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국민들은 한의사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명확한 근거자료, 다시말해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좌표값을 요구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한의계는 그러한 시대적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작금의 어려운 현실을 직면하게 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윤 신임 회장은 “현재 한의계가 봉착한 난관은 어느 하나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만큼 근본으로 돌아가 한의계 전체의 생각이 바뀌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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