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한국의료관광 도약의 해”

기사입력 2008.03.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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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안유헌)는 신임집행진 구성을 마무리 하고,‘2008년을 한국의료관광 도약의 해로 삼아 본격적으로 해외환자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을 결의했다.

    지난 7일 협의회는 보건복지가족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및 36개 회원의료기관의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의료관광 및 해외환자 유치 사업이 새 정부의 주요 추진 과제로 포함된 것을 환영하며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총회는 2008년 3월5일자로 협의회에 새로 입회한 5개 신규 회원 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자리를 뜻깊게 했다. 협의회는 이로서 자생한방병원, 경희동서신의학병원 등 36개 의료기관을 회원의료기관으로 두고 해외환자 유치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08년도 협의회를 이끌어 갈 임원으로 안유헌 한양대병원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부회장에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 인하대병원 박승림병원장, 우리들병원 최건 국제병원장,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성형외과 이상준 대표원장, 좋은 강안병원 서우영 종합건강검진센터 소장, 청심국제병원 차상칠 병원장 등을 선출한고, 가천의대 길병원 이근 대외협력센터장을 감사로 선출했다.

    총회에서는 2008년도 협의회 사업계획 및 예산도 승인됐다. 협의회는 올해 사업으로 지난해 홍보사업 및 의료기관 인프라구축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관광 관련 국제행사 참여를 통한 협의회 홍보사업, 한국의료관광 관련 책자 및 잡지 출간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른 예산도 지난해와 같이 정부출연금과 회원의료기관 회비를 기본으로 수립했다.

    한편 보건복지가족부의 박용현 국장은 “올해 해외환자 유치·알선을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하고 협의회 창립 1주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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