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산업은 제주도의 신성장동력”

기사입력 2008.02.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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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주바이오포럼은 지난 15일 오리엔탈호텔 연회장에서 ‘2008년 제주바이오인의 날 토론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 신년도 사업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제주바이오산업 발전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전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창숙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박사의 ‘제주바이오산업의 발전방안’ 발표에 이어 김태윤 회장(한방산업연구)·이정석 박사(제주바이오기업협회)·김재훈 교수(생명산업연구)·이윤수 회장(해양바이오연구)·박승림 소장(식품산업연구)·이남호 교수(뷰티향장품산업연구)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활발한 토론의 전개됐다.

    이날 김태윤 한방산업연구회장은 제주 한방산업 육성 추진전략과 활용방안에 대한 발표를 통해 제주대학교병원을 한방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는 한편 한약재 안정성 인증사업을 제주청정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다는 기대효과를 제주도에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회장은 “제주 한방산업 관련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한방산업의 비전 및 발전방향을 창출해야 한다”며 “이는 곧 제주지역의 특화기술 개발사업과도 연계돼 제주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강우영 제주도회 대의원총회 의장을 비롯 한방산업연구회 소속 회원 다수가 참여, 제주도 내에서의 한방산업 육성 의지를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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