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는 제5의 경영자원이다”

기사입력 2008.02.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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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증진특별위원회(위원장 신광호)는 지난 19일 한의협회관 5층 중회의실에서 홍보기획 전문가 초청강연회를 개최, 현대적 홍보의 전반적인 흐름을 살펴보는 한편 한의계에 적합한 홍보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신광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한의사만의 두뇌가 아닌 홍보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져 한의사협회의 부족한 점은 무엇이며 향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대안을 수립하자는데 있다”며 “회무의 방향까지 좌우할 수 있는 홍보의 중요성을 공감, 향후 협회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회에서 정은경 써니커뮤니케이션 이사(PR전문가)는 △PR의 개념 △경영이념 변화에 따른 PR의 진화 △공중 관리의 진화 △PR영역의 진화 △PR컨설팅의 진화 △위기시 언론대응 활동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정 이사는 “홍보는 더 이상 경영의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인식, 인력·정보·자본·기술 등 기존 제4경영자원과 함께 제5의 경영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미래PR의 방향은 통합적·조직적·전략적·공중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정 이사는 위기시 언론대응방안으로 △신속한 대응으로 조직의 입장을 공중에서 정확히 전달 △왜곡·편향 보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기반 조성 △관계부서와 유기적인 협조 하에 대언론 공동대응 △사내·사외 전문가를 통한 조직의 공식입장 간접적 홍보 △시민단체 및 영향력을 행사하는 오피니언 리더층의 사전 홍보 등을 제시키도 했다.

    한편 초청강연회 후 진행된 제4회 국건위 회의에서는 그동안 회의에서 논의됐던 사안들의 진행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추후 국건위 운영방향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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