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학복합학위’ 도입 건의

기사입력 2008.06.2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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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학년도 전국한의과대학 학장협의회(회장 김영석, 이하 협의회)가 지난 12일 힐튼호텔에서 열려 MD-PhD(의과학 복합학위)과정 도입, 신입회원 가입 등 한의대 발전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지난 5일1일 부산대한의학전문대학원 초대원장으로 취임한 이원철 원장을 만장일치로 학장협의회 신입회원으로 입회시켰다.

    협의회는 최근 의·치과대학(대학원포함)을 중심으로 기초의과학자 선발을 위해 신설·추진 중인 MD-PhD과정에 전국 한의과대학들이 동참하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MD-PhD 과정은 정부와 대학이 함께 기초의과학자 육성을 위해 등록금, 생활비 및 연구비 등을 지원해주는 연구지원 사업으로, 현재 한의과대학은 이 사업에서 제외되어 있다.

    이에 학장협의회는 이날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에게 공식 건의서를 보내 MD-PhD 기초의과학자 육성 프로그램에 한의과대학(전문대학원)을 포함하여 진행할 것을 건의키로 했다.

    한편 김현수 한의협회장은 협의회에 참석해 “높은 기대수요만큼 국민의 한방진료 불만도 높다”면서 “대학에서부터 임상과 연계된 실질적 교육 등 기본적인 교육보완이 이뤄진다면 이런 불만들도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이라며 임상과 밀접한 대학교육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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