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한의대병원 “암치료시스템 구축하자”

기사입력 2008.01.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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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암한의학회는 전국 한의과대학이 연계해 대학병원에서의 진료·교육시스템 구축과 한의학적 암치료에 관심있는 한의사들을 위한 교육 확대 등을 2008년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

    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의 학회정보화 지원사업을 통해 향후 학회지, 논문지, 학술대회 자료 등 학술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나선다.

    지난 17일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에서 열린 대한암한의학회(회장 최원철,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2008년도 정기총회 및 동계학술대회에서는 미래 암한의학 기반 구축에 나설 것을 의결했다.

    최 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의학의 역사적·과학적 근거에 바탕한 한의학적 암 치료관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대국민 홍보에 노력할 것”이라며, “대학과 개원임상가를 연계하는 보수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학회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특별연자로 어완규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교수(혈액종양내과)의 ‘서양의학적 암 진단 및 치료 평가의 최신 경향’에 대한 강의를 통해 한·양방이 암에 대한 인식과 평가에 대해 교류하는 장도 마련돼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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