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한의대 학술제 평가 시상

기사입력 2008.05.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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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 학술위원회(위원장 장규태)는 지난달 26일 초도 위원회를 갖고 학술위원회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장규태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학술위원회의 활성화는 물론 회원들의 다양한 학술적 요구에 따라 새로운 업무 범위와 방향을 모색해야할 때”라며 “위원회 업무를 재설정함으로써 위원회의 위상을 제고하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는 올해 사업계획을 검토했다.
    먼저 한의과대학생들의 학술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전국 11개 한의과대학의 학술제를 평가, 시상하는 한편 발표된 논문 중 우수논문도 선정해 시상키로 했다.

    위원회는 이를 통해 한의과대학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내실 있는 학술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국한의학학술대회 개최 준비사항도 검토했다.
    올해 전국한의학학술대회는 오는 6월22일 대구 EXCO에서 제1권역(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지부)을 시작으로 10월26일 전남 나주농업기술원에서 제2권역(광주, 전남, 전북지부), 11월9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제3권역(대전, 충남, 충북, 경기지부)에 이어 11월16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4권역(서울, 인천, 경기, 강원, 제주지부)을 끝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한편 학술위원회는 장규태 위원장을 중심으로 임병묵, 임형호, 조기용, 송미덕, 김상우, 송호섭, 송윤경, 한창현 위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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