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교재 편찬으로 학회 발전 도모

기사입력 2007.10.0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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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도 대한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회장 김윤범) 추계학술대회가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다빈도 질환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지난달 30일 세명대학교 민송도서관 107호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김윤범 회장은 인사말은 통해 “뛰어난 논문이 아니더라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학회 참여는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는 동기이며 학회의 미래를 빛나게 하는 주요인”이라며 “피부과와 안이비인후과 교과서 편찬위원회의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세계 속의 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대구한의대 조원준 교수가 ‘알레르기비염에서 음향 비강통기도검사를 이용한 加味通竅湯의 유효성 평가’를 발표했으며 원광대 안찬근 교수가 ‘광선요법을 병용한 아토피 치험3례’를, 동서한방병원의 허연식이 ‘황련해독탕 약침을 병용한 대상포진 치험 2례’를 비롯 6종의 포스터 등 개원가에 필요한 학회관련 내용을 특화시키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김범락 원장을 초청해 ‘비염과 축농증에 대하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 임상 클리닉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회원 80여명을 비롯 20여명의 세명대 재학생도 학술대회에 참여해 외치요법 등 주제에 관련된 세간의 관심이 표현됐으며 교과서 편찬 및 전문의 진료편람 원고의 구체적인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한편 대한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는 특허청과 학술정보 및 의료협약에 관한 내용을 진행 중이며 내년 춘계학술대회는 ‘(가제)면역알러지 지견연구’를 주제로 5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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