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용 원장, 한나라당 중앙장애인위원장 당선

기사입력 2008.05.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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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을 국회의원 당선자 윤석용 원장(천호한의원·사진)이 향후 1년간 장애인 권익 향상과 한나라당의 장애인 정책을 총책임질 중앙장애인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한나라당 제3차 전국장애인대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4, 15일 이틀간 중앙장애인위원장 선출을 위한 인터넷 투표 결과 총 1119명의 대의원 중 842명이 참석, 이 중 787표(93.5%)를 얻은 윤석용 후보가 당선됐다. 양회주 후보는 55표를 획득해 장애인상임전국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한편 선거에 앞서 윤 원장을 출마의 변을 통해 “이미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국회의원이 되면 4년의 재임기간 동안 이 땅의 소외받고 가난한 장애인과 소수자를 대변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선포했었다”며 “가능한한 향후 4년간의 임기동안 한나라당의 중앙장애인위원장을 계속 맡아 활동하고 싶으며, 장애인도 사람대접 받는 세상을 꼭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이어 “지난 2년 장애인위원장을 맡았기에 너무 오래하는 것이 아니냐로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가 형제들을 위해 일할 수 있다면 머슴이 되는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이는 내 일이며, 내 업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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