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진단 한방 정당성 ‘확보’

기사입력 2007.06.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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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에서 초음파를 이용한 장부형상의 한의학적 진단에 대한 학술·임상적 근거 마련 및 용어·진단의 표준화와 진료 개발로 회원 상호간 임상증례 교류 및 한의학 진단의 발전을 이루기 위한 한방초음파장부형상학회(이하 초음파학회)가 지난 10일 김포국제공항 스카이시티 4층 그랜드볼룸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박형선 그린한방병원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향후 학회의 추진사업 로드맵에 대해 발표했다.

    박형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십수년 임상에 임하면서 진료의 범위에 있어 초음파 등 진단기기 활용 확대에 대한 갈망은 나 혼자만의 바람이 아니라 모든 한의회원이 바라고 있는 것”이라며 “우리 학회는 그동안의 축적된 임상데이터 및 자료 등을 모든 회원들과 공유해 이러한 한의계의 바람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우리 활동이 협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네 한의원 살리기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초음파학회에서는 최근 △초음파진단 임상영역의 확대 △초음파진단의 교육지원 인원 증가 △환자의 요구 증대 등 의료환경의 변화에 따라 한의계에서도 초음파진단을 꼭 이루어져야 할 필수적인 요소로 판단, 초음파진단에 대한 정당성 확보를 통한 한의사 전 영역으로의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신의료기술 등재를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초음파학회에서는 전문강사의 교육·교육과정 세분화 등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며, 정기적 학술대회 개최·초음파진단의 한의학적 용어의 표준화 등을 통해 초음파진단의 정당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체계적인 교육 △초음파진단을 이용한 진단과 치료기술 개발 △회원 상호간 증례 토론 및 공유 △홈페이지 운영 등을 통해 안정적 회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초음파학회에서는 △초음파진단의 정당성 확보 △초음파진단에 따른 치료기술 개발 △우수업체 양성 및 관리 등을 위해 협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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