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맥 콜센터 서비스 대폭 개선

기사입력 2008.05.06 08:01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22008050628867-1.jpg

    회원 개인별 회비납부 현황을 AKOM 통신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보통신위원회가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을 구축키로 했다.

    지난달 30일 개최된 대한한의사협회 초도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안효수)에서는 회원들이 AKOM통신망 내에서 회원별 회비납부 현황을 확인 가능한 기능을 구축하되 서비스 시행 여부는 전국이사회 결정에 따르자는데 뜻을 모았다.

    위원회는 또 AKOM통신망 활성화를 위해 선택적 실명제를 확대키로 했다.

    일사천리와 광고마당 등과 같이 반드시 실명이 필요한 부분을 제외한 모든 게시판을 선택적실명제로 전환하고 이로 인해 아이디 변경을 희망하는 회원이 발생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한달 간 아이디 변경 접수를 받기로 했다.

    현재 AKOM통신망의 하니마당과 해우소가 선택적 실명제와 무기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타 게시판에 비해 활성화돼 있는 상태다. 한의맥 사용 회원들에 대한 콜센터 서비스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3명으로 운영되고 있는 콜센터 인원을 1명 더 충원해 토요일에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CTI(Computer Telephony Integr ation) 시스템을 도입, 민원이 한꺼번에 몰리더라도 효율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CTI 시스템이란 고객관리의 기본 툴(tool)로써 고객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과학적인 정보분석을 통한 고객관리를 지원해 고객만족도 향상에 매우 효과적인 시스템이다.

    이외에도 AKOM통신망에서 정도를 지나친 과격한 표현을 사용하는 회원에 대해서는 1주일간 글 쓰기 금지에 해당하는 경고 조치를 취해 올바른 토론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날 위원회에 참석한 김현수 회장은 “현 한의협 홈페이지는 일반인을 위한 홍보와 외국인을 위한 부분이 취약한 만큼 올해 안에 이러한 부분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며 위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정보통신위원회는 안효수 위원장을 중심으로 홍성인 부위원장, 최형일, 윤홍진, 이용석, 위성현, 임춘식, 황은진, 장혜정 위원으로 구성됐다.

    뉴스

    backward top home